전체 글2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보습제 사용법 (세타필, 피부타입별 보습제, 보습제 바르는 순서)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피부 건조와 트러블, 단순히 계절 탓으로 돌리고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건조함이 지속되는 동안 피부 장벽은 무너지고, 탄력은 떨어지며, 주름은 깊어집니다. 사후 조치에 드는 비용을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보습 습관을 들이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20년간 피부만 연구한 성현철 피부과 전문의가 강조하는 보습의 중요성과 실전 노하우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피부과 전문의가 20년간 사용한 세타필의 비밀성현철 원장이 20년 넘게 애용해온 보습제는 바로 세타필입니다. 세타필은 단순히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 20년 전 피부과 전공의 시절부터 보습제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불렸던 의료용 보습제입니다. 당시 아토피 피부염이나 심한 건선 환자들에게 처방되던 .. 2026. 2. 10. 모낭염 관리법 (항생제 연고, 피부 면역력, 생활 습관)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대부분 여드름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낭염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겉으로 보면 구분이 어렵지만 원인과 관리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여드름은 피지 덩어리가 모공을 막아 생기지만, 모낭염은 피부에 원래 살던 균이 모낭에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그래서 여드름 관리법으로는 모낭염이 잘 낫지 않습니다. 오늘은 모낭염의 정확한 구분법과 효과적인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여드름과 모낭염의 차이점, 항생제 연고 활용법여드름과 모낭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여드름은 피지 덩어리가 모공을 막아서 생기기 때문에 만지면 오돌토돌하고 안에 딱딱한 심이 느껴집니다. 짜면 톡하고 내용물이 나오며 살짝 아픈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모낭염은 피부 표면의 염증으로,.. 2026. 2. 10. 이전 1 다음